2007년3월12일 날씨 :조금 따뜻


며칠전 knn 방송국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방송에 협조 해달라고 요즘 고로쇠 철이라 방송국이란 전화가

많이 온다.

다듣고 보면 수수료를 내야고 해서 거절하곤 했다.

몇해전 방송출연땐 출연료도 받았는데 요즘은 어째 돈을 더내야 한다기에

거절을 여러차례한 후라 그리고 knn 이라 좀생소 하기도 했다

알고 보니 psb부산방송이 경남이랑 합쳐서 생긴 새이름이였다.

어제 리포터 ,피디외 여러명이 도착하여 고로쇠로 만들수 있는 여러가지

음식도 만들어 보고 채취하는 현장에서 찍고 울아들이 열심히 도와주고

따라다녔다, 제딴엔 신기 하고 재미있었나보다..

방송은 17 일 4시 40분에 방송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