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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물먹고 왔읍니다.
Date : 2012-03-04
Name : 백승인
Hits : 3379

고로쇠 물먹고 왔읍니다.

오늘 고로쇠 물먹고 왔읍니다.

오전의 여주심을곳 정리를 마치고 고로쇠 물을 먹으러 갔다.

레비양의 안내따라 집을 나서니 순천 서면에서 청소골을 지나 구례 간전면으로 백운산을 가로 지르는 산로를 넘의니 섬진강이 젓줄같이 흐르고 화개 장터를 지나 화동군 화개면 화개장터를 지나 대성리 의신으로 행했다.

봄을 맞는 화개장터엔 토요일에다 고로쇠 물먹으러 오신분들로 돌아설수가 없을 정도다.

의신마을의 손정희씨의 집을 찿아갔다.

손정희씨는 한국 벤처농업대학에서 같이 공부를하는 동기생이다.

마을은 노고단에서 천황봉까지가는 중간지점의 벽소령 아래에 있었다.

 

이곳에 도착하여 손여사의 옆치기에게 고로쇠 물을 받는 현장을 구경시켜달라하여 트력을타고 800고지까지 올라갔다.

이곳은 지리산 빨치산의 최후 결전이 있던 역사의 곳이자 피의곳이였다.

지리산빨치산의 최대 분수령인 대성골전투다. 1952년 1월 17일 지리산 천왕봉, 촛대봉 일대로 몰려든 빨치산은 토벌군인 국군 기갑연대와 26연대의 포위에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죽음의 대성골 한가운데로 걸려든다. 막다른 골목길에 몰린 빨치산은 포위망을 뚫기 위해 필사적인 돌격을 감행한다. 그리고 곳곳에서 벌어진 전투는 야간 전투로까지 이어진다. 박격포와 대포가 비오듯 쏟아지고 미군기들이 드럼통과 네이팜탄을 수없이 퍼 부었다. 지리산에서 국군 토벌작전이 시작된 이래 최대규모의 전투가 대성골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개되었다. 이 전투에서 국군의 집계로 사살 3백명, 포로 2백 51명이나 되어 대성골에 몰려있던 적세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었다. 이로써 남부군 직속 81사단과 92사단, 그리고 경남도당 57사단은 크나큰 피해를 보게 된다. 지리산빨치산의 주력인 경남도당이 거덜 난 것이다.

 

수액채취

고로쇠 나무에 구멍을 뚤고 호스를 연걸하여 수액을 받는다.

이러한 선(호스)를 나무마다 연결하여 통으로 들어오게 만들엇다.

산에서 내려온 호스에서 수액이 통으로 모인다.

많은 나무들의 고로쇠 물이 이 통으로 모인다

통에 모인 고로쇠물이 발브를 열면 자동으로 차 적재함의 통으로 들어온다.

집으로 가저온 고로쇠물은 기계를 통하여 걸러준다.

필터로 걸른물을 유각수로 만들고 살균을 시킨다.

손정희씨는 부산에서 지리산에 놀러왔다가 산이좋아 정종환씨와 결혼했다고 한다.

1년에 100여톤의 밤을사서 밤쌀을 만들어 전국에 유통한다.

고로쇠가 끝나면 별을 기르는데 부모님과 같이 200군을 기른다한다.

대봉 곳감을 주는데 그렇게 달수가 ?

오미자 효소와 잡화꿀등 산 사나이가 되어 지리산에 살고싶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1311번지 / 전화 : 010-3122-6161, 055-883-0150

그곳에 가면 지리산의 품안에서 산촌의 생활을 만끽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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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

지리산 이곳에 오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된다. 한없이 깊고 넓은 품안에 수많은 생명들을 담고 있는 산 자연의 큰 힘 지리산은 어머니의 품이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미래를 약속하는 지리산 국립공원 1967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지리산은 해발 1915M 남한 대륙의 최고봉인 천왕봉을 주봉으로 서쪽에는 노고단과 반야봉을 끼고 동서로는 100개의 리에 걸쳐 거대한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단일 산악지대이다. 지리산에서 발원한 물은 크기는 남강과 섬진강을 이루고 마침내 그 자락에서 지리산 12동천을 만들고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산이라 할 수 있다.

매일 새 하늘을 여는 천왕봉 일출과 반야봉 낙조 맑은 선홍빛을 발하며 천상의 아름다움을 재현하는 세석평전 그리고 벽소령 명월과 노고단의 운해 앞에선 인간은 무념무상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청정 에메랄드빛 불일폭포 앞 신비로운 칠선계곡 그 줄기 따라 세상 시름 놓고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맑은 물. 계절마다 피어나는 피아골의 단풍과 하얀 눈꽃으로 채우는 연화봉의 설경까지 지리산은 단 한순간도 그 자리에 머무르는 순간이 없이 지금도 묵묵히 흐르고 있다.

물을 품은 지리산은 모든 생명체들의 낙원이다. 황조롱이와 소쩍새의 청량한 울음소리 사향노루와 원앙의 금술 뽐내기 하늘다람쥐의 낮은 비행과 막 겨울잠에서 깨어난 반달가슴곰 생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공간이다. 지리산은 13여종에 달하는 천연기념물과 희귀동물 외에도 5천여종에 달하는 동식물의 훌륭한 보금자리이자 살아있는 생태박물관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소중한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사무소는 동식물보호단을 만들어 멸종위기 동식물들을 보관과 보존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인 반달가슴곰은 현재 멸종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정적인 개체수를 확보하기 위해 야생에 적응하고 있다. 또, 노고단 고산식물 군락지를 보호하기 위해 공원 내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종을 제거하는 등 체계적인 복원 작업에도 착수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꾸준한 생태관찰 모니터링 사업으로 세계적인 고산습지인 왕등재에서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 서식을 확인했고 하동인근에선 수달 삵 담비 칠선계곡에선 얼룩새 후미쿠리가 관찰되는 등 다시 한 번 지리산이 다시 한 번 생태보고 임을 확인하게 됐다.

 

한편 정종환씨는 고로쇠 물 채취장비를 연구 개발하여 특허를 냈으며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신지식 농업인장 288호로 선정된 고로쇠 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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