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에서 알립니다]
고로쇠 채취 준비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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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7-01-20
Name : 봄마중
Hits : 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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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윤달이 들어 올해는 날짜 개념이 다르다
그런데다가 날씨가 너무 따뜻해 철을 알수 없다고 한다 고로쇠 호스 가 낡고 새들이 구멍을 많이 내어 점검도 하고 새로이 호스를 깔아야 한다. 이제 조금있으면 고로쇠가 나올것 같아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아직 큰 산에는 눈이 하얗다. 올해도 별탈 없이 우리 마을 모든이가 고로쇠 많이 받아 새해엔 다들 행복해졌음 한다 |
Content |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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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
30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