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계시는 정종환동지님의 가족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저의 꿈도 봄마중 농원에 있는것 같습니다.

자연을 벗 삼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기위해 귀농을 하였는데 지금은 도시에 있을대보다 더 바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행복하고 신나는 일은 귀농을 하면서 도시인의 경험적으로 축적되어 있든 생각을 자연에 맞추어볼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농업의 새로운 방법이 탄생하게 되고 나아가 이웃을 사랑할줄 아는 마음도 생기게 되어 농부로서 더 바쁜 일과를 보내며 모두가 더 행복해 지기위한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실천할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농림수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章을 받게 되었었죠!

정종환동지님 그리고 손정희사모님

다시 한번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인章 급제를 축하드리며 오늘 5월 22일 모임 장소와 농업인 에세이집 발간 조사표를 부쳤습니다.

지난 일을 잘 기억해 내시어 꼼꼼히 작성해 주시면 많은 도시인(우리국민97%가 농업을 잘 모릅)과 공감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사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작성해 주시면 봄마중이 진정 로하스의 장소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항상 신 나는 일 이 많기를 빕니다.


사)한국신지식농업인회 부산,울산,경남회장 최 용주 올림